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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다비드 칼리 저 | 오후의소묘 | 20240905
0원 → 16,200원
소개 “여기서 기다릴게”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그려낸
그리움을 위로하는 로맨틱한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모니카 바렌고가 건네는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그들의 첫 그림책 《사랑의 모양》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탐구했다면, 이 책 《여전히 나는》을 통해서는 완성된 사랑과 그리움의 모양을 담아냈다. 사랑으로 충만한 생의 빛나는 순간들, 그리고 이별과 상실 후에도 바래지 않는 기억의 다정한 노스탤지어가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고 애틋하게 감싸며 위로해 줄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이들,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 후에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혹은 다가올 이별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이 따뜻한 곁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_‘옮긴이의 말’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74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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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건물 탐방기 (노노하라 작품집)
노노하라 저 | 한스미디어 | 20240829
0원 → 22,500원
소개 이런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
‘리얼리티가 있는 공상 풍경’ 노노하라의 첫 일러스트 작품집
천공을 떠도는 섬의 항구 마을, 거대한 나무 위에 자리 잡은 촌락, 운해를 내려다보는 작은 산장, 호수터에 만들어진 협곡의 나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한' 건물과, 그 건물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의 삶을 그린 그림책 같은 일러스트집!
SNS에서 화제가 된 노노하라의 ‘리얼리티가 있는 공상 풍경’ 「#萌え建築」 시리즈가 책으로 만들어졌다. 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할 만한 판타지 세계를 소재로 하면서, 세세한 설정과 따뜻한 터치로 일러스트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노노하라의 첫 작품집이다.
마치 소리나 바람을 느끼는 듯한 생생한 그림들은, 가볍게 바라보기만 해도 여행의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상세하게 표현된 건물의 방 배치도나 디테일, 음식이나 소품 등을 보면서 상상이 더해지고, 가고 싶은 곳이나, 살고 싶은 건물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한다. 사람의 발길도 잘 닿지 않는 험지를 짐을 나르며 걷는 '봇카(Mountain Porter, 배달꾼)'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일러스트 · 텍스트 · 지도로 따라가는 구성으로, 그림책처럼 즐길 수 있다.
이 책은 주인공인 배달꾼 돼지가 여행길에서 만난 풍경을 4개의 챕터로 소개한다. 가는 곳마다 다양한 표정의 건물과 거주민들의 생활을 즐길 수 있다.
1장 〈평야 지역〉에서는, 부드러운 날씨와 자연을 배경으로 번창한 거리나 도시가 등장. 하늘에 떠 있는 섬에서의 설레는 발견도 함께하기를.
2장 〈연안 · 섬 지역〉에서는, 내해를 따라 번성하는 번화한 거리의 일부, 자연과 공생하는 건물을 볼 수 있다.
3장 〈산악 · 삼림 지역〉 건물은 역동적인 환경의 험난함에 다가서는 듯한 모습이 볼만하다.
4장 〈협곡의 나라〉는 물보다 낮은 호숫가에 세워진 나라이다. 물이나 바람과 공생하는 삶과, 구조가 독특한 건물을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은 여정을 초대하는 멋진 일러스트와 해설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숨겨진 설정과 방 배치, 거주민, 음식, 생활 도구 등의 다양한 컷을 풍부하게 담아, 배달꾼이 건물을 방문했을 때의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각 장의 지도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건물 이외에도, 배달꾼 돼지가 들른 곳이나 여정의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모험심을 자극하는 땅과 건물을 찾아갈 때마다 여러 이야기가 상상력을 북돋운다.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된 일러스트는 보면 볼수록 세계관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누구라도, 몇 번이라도 즐길 수 있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동인지판의 『ヲカシな建築』, 『ヲかシな建築 2』에 게재된 22작품의 설정과 200점 이상의 신규 컷 외에, 완전 신작 4작품을 추가했다. 여기에 스토리와 여정 지도를 더해 작품들을 연결하고, 하나의 세계관으로 완성한 〈결정판〉이다.
판타지이면서, 콘셉트 설정의 밀도에 따라 생활감을 연출하는 작품들은, 세계관 설정과 창작에 영감을 주는 참고서로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7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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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도쿄 자취방 도감 (일러스트+코믹스)
mame 저 | 인간희극 | 20240902
0원 → 14,970원
소개 도쿄의 실제 장소들을 배경으로 포착한 섬세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토리의 종합선물세트!
스미다가와 강변에 있는 빈티지 맨션에 사는 마리 상, 쵸후 역과 가깝고 채소밭에 둘러싸인 주택가에서 자취하는 유코 상, 고슈 가도변에 있는 자동차 소리가 시끄러운 다세대 주택에서 사는 나츠 상 등등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11명의 캐릭터들이 자신의 자취방을 소개하고 최애 공간과 소장품들을 보여준다. 거기에 청춘의 한가운데를 관통하고 있는 여성들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눈이 즐겁고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나 홀로 도쿄 자취방 도감〉! 지금 가장 도쿄 여성들이 사랑하는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스토리텔러 mame의 첫 한국어판 작품집 전격 출간!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7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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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인 스타일링의 기술 (다이슨 수석 디자이너의 산업디자인 마스터클래스)
피터 댑스 저 | 유엑스리뷰(UX REVIEW) | 20240828
0원 → 27,000원
소개 제품 스타일링을 위한 체계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한 최초의 책!
히트 제품들을 탄생시킨 다이슨 디자이너의 스타일링 노하우 총망라!
제품 디자인 스타일링이란 무엇을 말할까? 스타일링에 대해 으레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링의 본질을 ‘아름답게 꾸밈’이라고 정의한다면 디자인을 표면에만 한정한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외관을 꾸미는 것은 스타일링의 일부일 뿐이다. 제품 디자인 스타일링이란 제품의 기술적 성능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형태를 창조하는 기술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댑스는 그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에 형태를 더하는 행위’로써의 스타일링을 설명한다. 스타일링을 통해 고유한 스타일을 가진 독창적 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은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이 책은 스타일링 구성 요소 세분화를 통해 실무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디자이너가 스타일링이라는 추상적인 목표에 보다 체계적으로 접근하도록 돕는다. 제품의 유형에 국한되지 않으면서 보편적으로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 기법을 전수한다. 특징적인 형태에 훌륭한 사용성을 담아 인기 제품들을 디자인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강력한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얻을 수 있다. D&AD 글로벌 제품 디자인 어워드 1위를 차지한 후 다이슨의 수석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히트 제품들을 만들어 온 노하우를 《제품 디자인 스타일링의 기술》에 모두 풀어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2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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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원의 말랑말랑 고양이와 소녀 컬러링북
로원 저 | 그라데이션 | 20240715
0원 → 15,150원
소개 로원 작가의 감성 일러스트로 그려진 고양이와 소녀의 특별한 순간들
다채로운 색감으로 채워지는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함께하세요.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사랑받는 로원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소녀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다정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경쾌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소녀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그려보세요. 장난치는 모습부터 편안하게 쉬는 순간까지, 소녀와 고양이의 일상을 담은 그림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고양이 카페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고,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고양이와의 인연. 여름 방학 동안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등, 다양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소녀와 고양이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컬러링북은 총 45점의 일러스트가 담겨 있으며, 도톰하고 부드러운 고급 종이로 되어 색연필을 채색하기 좋습니다. 또한 180도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편리하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소녀와 고양이의 이야기를 여러분의 색으로 채워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81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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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구구단 (디자인이 필요한 순간, ’툭’ 튀어나오는 디자인 공식)
에이핫 저 | 길벗 | 20240805
0원 → 17,820원
소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싶은 사람들 모여라.’
디자인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이 디자인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피그마 등 툴에 대한 강의는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디자인의 뼈대가 되는 기초 이론은 미대 전공자가 아닌 이상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디자인 구구단은 총 9개의 이론(비율, 공간, 균형, 색의 속성, 질감, 형과 형태, 움직임, 율동, 서체)을 통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분이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감각은 앉아서 강의를 듣고 이론을 이해한다고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입문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이론을 배우고, 직접 작업물을 만들어보면서 무의식적인 감각이 키워지게 됩니다. 디자인 구구단에서는 12년간 실무에서 감각을 키우고 3년간 직접 교육을 하면서 누구나 쉽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만든 트레이닝 북입니다. 디자인 툴을 다루지 못해도 일상을 관찰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간단한 드로잉 훈련을 통해 디자인 감각이 늘어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071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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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3.0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HAII)를 중심으로)
김진우^연세대학교 HCL Lab 저 | 안그라픽스 | 20240716
0원 → 31,500원
소개 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변화에 맞춘 HCI의 진화.
‘HCI’ 분야의 대표 교과서 『HCI 개론』이 사람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HAII)을 다루는 『HCI 3.0』으로 진화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런 인공지능의 물결 속에서 하나의 의문을 품게 된다.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HCI)을 공부하는 우리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까?’ 2010년대 이전에는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의 HCI 방법론을 적용해도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당장 내일 어떤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앞에 나타날지 알 수 없게 되었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ChatGPT’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람과 컴퓨터 시스템의 상호작용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AI는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초기의 기술적 약점을 보완해 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HCI 3.0』은 ‘디지털 헬스 프로덕트(Digital Health Product)’를 사례를 중심으로 HCI를 통해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인공지능 기술을 디지털 프로덕트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관해 가장 앞서 있는 개론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2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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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글의 100초로 익히는 백점 글씨 (글씨는 절대로 타고나는 게 아닙니다)
백글(김상훈) 저 | 도서출판 이종(EJONG) | 20240625
0원 → 14,970원
소개 100초 만에 변하는 초간단 악필 교정 비법
악필이 고민인 초보자에게 글씨체 따라 쓰기 연습은 효과가 없다. 몸에 밴 나쁜 글씨 쓰기 습관부터 덜어내지 않으면 아무리 남의 글씨를 따라 쓰는 연습을 해도 결국 원래 내 글씨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나쁜 점을 고치고 글씨를 잘 쓸 수 있을까?
바른 글씨 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강사이자 구독자 16만 명의 글씨 교정 유튜버 백글은 이 책에서, "글씨 쓰기 약속"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책의 처음부터 글씨 쓰기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문제점과 그 약속에 기인한 즉각적인 해결책을 조금씩 알려준다. 그렇게 해서 독자로 하여금 글씨 쓰기에도 어떤 약속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떠오르도록 했다.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해서 새로 배워야 할 학습거리들을 너무 나열하거나 항상 지켜야 할 원칙의 위반 여부에만 치중하면 글씨 쓰기가 너무 까다롭고 어렵게 여겨질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 파트의 내용 분량을 100초 내외로 읽고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지켜야 할 원칙들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다듬었다. 한 파트만 그저 눈으로 읽고, 이해해도 글씨는 늘 것이다.
약속을 강조한다고 해서 손의 연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약속과 연습법들을 토대로 스스로 훈련하면, 누구나 만족스럽고 충분한 자기만의 글씨가 만들어질 것이다. 글씨 쓰기는 무엇보다 실용성이 중요하므로, 책의 말미에는 내 사인 만드는 법, 포스트잇에 메모 잘 쓰는 법과 같은 실생활에서 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예쁘게 쓰기 이전에, 제대로 쓰는 법을 가르쳐주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글씨는 제대로 쓰기만 해도 예쁘다는 사실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92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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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저 | 안그라픽스 | 20240610
0원 → 16,040원
소개 우리 삶의 방식을 조금이라도 바꿀 힌트는
나가오카 겐메이의 ‘롱 라이프 디자인’에 있다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는 10년간 쌓인 뉴스레터 《나가오카 겐메이의 메일 매거진》의 530통 중 107통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저자 나가오카 겐메이는 디자인 활동가이자 D&DEPARTMENT 프로젝트의 설립자로, 일본 전역은 물론 여러 나라를 분주히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올바른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 그가 20년 넘게 활동의 주제로 삼아온 ‘롱 라이프 디자인’이란 오랫동안 지속되는 훌륭한 활동이나 물건을 의미하며, 2012년부터 발행해 온 메일 매거진과 이번 책의 주요 테마이기도 하다. 특히 세 권의 전작보다 삶의 반경이 훨씬 더 넓어진 나가오카 겐메이가 ‘나의 집대성’이라고 말한 이 책에는 일, 시간, 친구, 관계, 의식주, 땅, 농업과 임업, 쇼핑, 물건, 브랜드, 문화, 무엇보다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며 메일 매거진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본 그의 시선, 그리고 마음이 담겨 있다.
그동안 수많은 디자이너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등이 나가오카 겐메이의 철학에 공감하고 그를 롤모델로 꼽아왔다. 오랜만에 한국에 출간되는 이번 책의 소식에도 D&DEPARTMENT 서울과 mmmg의 공동대표 배수열·유미영, ㈜오브젝트생활연구소의 공동대표 유세미나, 브랜드 마케터이자 『질문 있는 사람』 『일놀놀일』 저자 이승희가 추천사를 보내며 나가오카 겐메이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전했다. 그들이 그랬듯이 우리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가오카 겐메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느끼고, 그와 대화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 속에서 그처럼 자기답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23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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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4 무작정 따라하기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저 | 길벗 | 20240201
0원 → 21,390원
소개 “생성형 AI로 디자인 작업을 쉽고 빠르게!
이젠 나도 마스터 디자이너!”
디자인 작업을 위해 아직도 템플릿이나 이미지를 검색하거나 구입하고 있을까? CC 2024를 이용하면 이제 디자인의 한계는 없다. 포토샵에서 한글 문자를 입력하고 클릭만 하면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디자인 작업 시 필요한 영역에 이미지를 확장 생성하거나 제거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4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AI 기능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예제 및 동영상으로 배우는 활용 예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포토샵의 시작! 이제 나만의 디자인 서포터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24의 AI 기능과 함께 디자인 마스터가 되어 보자.
예제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gilbut.co.kr/book/view?bookcode=BN003981#practiceExample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070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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